Jo Malone 조 말론 향수 세일!!

조 말론 런던 1호점이 위치한 런던의 거리 번호입니다. 광범위한 후각적 탐구를 요하는 이 향수는 만다린, 그레이프 프루트, 바질, 너트맥, 베티버와 같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성분들을 모두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향입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중 black Friday
많이 득템 하셨나요?
사이버 많이들 도 지나고 연말 세일을 기다리시나요
조 말론, 라메르, 에스티로더 등등
요 세가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일 구매를 도와드릴 예정이에요.

구매 가능하신 조 말론 향수 종류를 알려드릴께요.
용량이 60ml 를 넘으면 관세를 무셔야 하기때문에
30ml 50ml 제품들만 포스팅 할께요
30ml 는 두종류를 한번에 구입 하셔도 됩니다.

아래 나열 해 놓은 사진은 모두
미국 조 말론 홈피에서 찾아온 사진들 이고
고객들께서 주문 하시면
제가 직접 주문 하고 받아 한국으로
택배 보내드립니다.
정품을 20%할인하여 드리는 거에요

#12월 한달 만!!
#품절 되면 끝이라
#어서빨리 주문 하시는 분이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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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문의 주세요!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은 삼림지대에서 자라난 헤이즐넛의 바삭거림, 그레이프프루트의 매력, 상쾌한 이끼의 느낌, 엘리미의 스파이스, 우디한 베티버를 충분히 로스팅한 오크에서 담아내어 흙내음과 녹색이 어우러진 고혹적인 향을 선사합니다.

 

화려하게 핀 작약에 더해진 붉은 사과의 향기로운 과즙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 카네이션,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관능미가 여운을 남깁니다.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를 만나보세요.

 

화려하게 핀 작약에 더해진 붉은 사과의 향기로운 과즙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 카네이션,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관능미가 여운을 남깁니다.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를 만나보세요.

대담한 관능미. 짙은 루비색 같은 석류 과즙에 핑크 페퍼와 카사블랑카 백합이 첨가되었습니다. 유혹적이고 스모키한 과이액목과 파출리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어둡고 불가사의한 느낌의 향입니다.

 

대담한 관능미. 짙은 루비색 같은 석류 과즙에 핑크 페퍼와 카사블랑카 백합이 첨가되었습니다. 유혹적이고 스모키한 과이액목과 파출리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어둡고 불가사의한 느낌의 향입니다.

이른 아침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장. 아카시아 꿀 향기 속에 과즙이 풍부한 천도 복숭아, 복숭아, 카씨스, 여린 봄 꽃이 녹아 있습니다. 유쾌하고 활발한 느낌의 달콤한 향수입니다

활짝 핀 다마스크 로즈의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향을 오드가 스모키하게 감싸줍니다. 톡 쏘는 정향. 향락적인 프랄린이 자력처럼 끌리게 하는 향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애정하는 우드세이지!!
일상에서 벗어나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해변에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씨 솔트와 물보라로 신선해진 공기. 가파르고 거친 절벽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미네랄 향기.

피크앤 루터스 플라워.
아름다운 연꽃이 고대정원의 반짝이는 연못 표면을 훑어 봅니다. 섬세한 물이 튀어 나온 꽃잎이 그늘진 산책로를 따라 미끄러 져서 풍성하고 육즙이 풍부한 무화과 나무를 장식합니다. 이 가벼운 플로럴 향수는 네롤리와 함께 울창한 풍경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칵테일 한 잔이 생각나는 향. 잘 익은 오렌지의 달콤함과 잘익은 만다린이 비터 오렌지로 마무리되어 풍성한 프룬과 관능적인 샌달우드, 앰버 베이스를 부각시켜줍니다.

단풍과 향연은 고대 정원의 광대 한 테라스와 고귀한 아치를 활기차게합니다. 조각상 같은 사이프러스 나무는 포도 나무의 우디 향과 함께 신선하고 향기로운 향기로 공기를 주입합니다. 강렬하고 호소력있는이 초록빛 장면은 대담하고 설득력있는 효과를위한 호박색 땅의 깊이입니다.

자욱한 연기와 모래로 가득 찬 황혼의 언덕에서 울려 퍼지는 유목민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향. 풍성하고 강렬한 향의 나미비아 머르나무 수액과 중독적이고 치명적인 통카 열매에 더해진 따스한 아몬드와 달콤한 바닐라의 속삭임 같은 향이 매력적입니다

 

진귀한 오드의 화려한 부활. 중동 지역의 전통 향수에서 많이 쓰이는 성스러운 나무의 미스터리하고 스모키한 느낌이 신선한 베르가못의 투명함과 특별한 조화를 이룹니다. 마치 최면에 빠지는 듯한 고혹적인 향입니다.

자연의 꽃은 가장 유혹적입니다. 벌새와 나비에게 견딜 수없는 실크 나무 꽃의 달콤한 향기. 매운맛이 가미 된 신선한 살구. 이끼 위에 자리 잡은 가루 같은 부드러운 헬리오트로프 구름에 의해 강화됩니다.

Radiant white waterlilies, crown jewels of a secret garden pond. Discovered on our adventures. These pristine petals release a clean floralcy that stirs and enchants. The dewy freshness of these floating blooms is enhanced with a flourish of jasmine sambac and neroli. 빛나는 하얀 수련, 비밀 정원 연못의 왕관 보석. 우리의 모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깨끗한 꽃잎은 약동하고 매혹시키는 깨끗한 꽃을 방출합니다. 이 플로팅 블룸의 촉촉한 신선함은 재스민 삼박과 네롤리의 번성으로 향상됩니다.

은은하면서 신선하고 감미로운 향.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을 부여하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습니다. 감미롭고 특별한 향이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남성적이고 부드러운 향수. 앰버 앤 라벤더는 깊은 느낌의 남성적인 향수로, 클래식하고 깔끔하며 세련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프렌치 라벤더와 페티그레인으로 앰버향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코스모폴리탄에 어울리는 세련된 느낌의 향수입니다.

숲 속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사파이어. 이슬 맺힌 블루벨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에 산골짜기 백합, 들장미, 달콤한 감향이 더해졌습니다. 최면을 걸 듯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입니다.

희귀한 키아라 우드. 향으로 감사의 향연을 벌이는 일본의 유명하고 예술적인 의식에서 영감을 받은 향입니다. 앰버와 블랙 오키드의 풍부함. 블랙 카다멈의 깨끗한 관능미로 반짝이고, 진저와 워터 릴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안식을 전해주는 향입니다.

영국 시골 마을의 바람을 따라 물결치듯이 피어오르는 허니서클. 짙은 어둠 속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빛납니다. 프루티한 반전을 지닌 다바나의 아로마 향에 로즈 향이 가미되어 더욱 신선해지고, 모스는 향에 우디함을 더해주며, 햇살을 듬뿍 머금어 따스해집니다. 선명하고 화사하며, 즐거움을 표현하는 향입니다.

 

Sultry leather encased in a medley of woods. At once smoky and warm, bronzed by the sun’s evening rays. Enlivened with vibrant juniper and fresh grapefruit. A mysterious twist of vetiver, left lingering in the air. 
숲의 혼성에 싸인 무더운 가죽. 연기가 자욱하고 따뜻하며 태양의 저녁 광선에 의해 청동 색으로 변합니다. 생생한 주니퍼와 신선한 자몽으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베티버의 신비한 트위스트가 공중에 남아 있습니다.

현대 로맨스의 본질. 세계에서 가장 절묘한 7 가지 장미의 풍성한 조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자줏빛 잎사귀를 으깨고 레몬 향이 은은하게 자른 꽃다발처럼 펼쳐진다. 명확하고 낭만적입니다.

어린 시절의 블랙 베리 따기 추억 ... 깊고 시큼한 블랙 베리 주스가 방금 모인 베이와 브램 블리 우드의 신선함과 조화를 이룹니다. 활기차고 초록빛.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 열정적인 허브의 독특한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서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향입니다.

희미하게 빛나는 정원 속 오아시스. 화이트 라일락과 발사믹 베티버의 따뜻한 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오렌지 꽃과 수련의 향기 위에 귤 꽃의 탑 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느낌을 주는 향수입니다.

영국 전통의 '고급 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향. 얼 그레이 향에 가미된 풍부한 베르가못의 향기가 뚜렷이 부각되고 오이의 아삭함이 느껴지는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바닐라, 머스크의 달콤한 베이스와 대조를 이루고 있죠. 놀라울 정도로 생기를 가져다주는 향입니다.



그밖에
#솔리드퍼퓸
#디퓨저
#바디크림
#차량용디퓨저
등등 원하시는 제품 문의 해주세요
한국 에 없는 향도 구입 가능 하시니
이번 기회에 구입 하세요 🤗

하지만 100ml 향수를 원하시면 관세부과 로 가격이 상승합니다...
30ml 두개까지.
5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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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단앤필즈 Rodan+fields